Post PC의 시대를 이끌 것이라는 iPad. 이제 그 말이 숫자로 증명되었다.
집안에 PC 1-2대는 모두 있는 것이 요즘 시대.
Post PC 시대라면, 이제 한 사람마다 iPad 태블릿은 하나씩 있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일까?
최근 iPad 신형 발표회에서 소개된 자료이다. 2011년 4분기, 즉 10월 ~ 12월 3개월간 1,500만대가 팔린 iPad가 PC 보다 더 많이 팔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엄청난 일이 현실로 되어 가고 있다.
컴퓨터가 나왔다고 종이가 사라지지 않았다. Post PC가 나왔다고 컴퓨터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디지털 기기들 중에서 iPad와 같은 태블릿이 그 중심에 있게 되겠지.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폰, 노트북, PC를 모두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웹 브라우징을 하거나, 이메일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아이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PC를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태블릿을 살 것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가나 보다.
집안에 PC 1-2대는 모두 있는 것이 요즘 시대.
Post PC 시대라면, 이제 한 사람마다 iPad 태블릿은 하나씩 있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일까?
최근 iPad 신형 발표회에서 소개된 자료이다. 2011년 4분기, 즉 10월 ~ 12월 3개월간 1,500만대가 팔린 iPad가 PC 보다 더 많이 팔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엄청난 일이 현실로 되어 가고 있다.
컴퓨터가 나왔다고 종이가 사라지지 않았다. Post PC가 나왔다고 컴퓨터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디지털 기기들 중에서 iPad와 같은 태블릿이 그 중심에 있게 되겠지.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폰, 노트북, PC를 모두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웹 브라우징을 하거나, 이메일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아이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PC를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태블릿을 살 것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