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92018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  

2016년 11월 6일 시작했었다.
오늘 드디어 478일만에 영어책 한권을 외웠다.

하루평균 2.7회 연습.
일회 연습시간은 평균 5분 미만.
400일이 넘어서 긴거 같지만 실제 연습시간은 얼마 안된다.
하루에 30분이상 연습한 적은 없었다.
연습방법은 그냥 비밀...
가장 무식해 보이는 "(말문이 빵 터지는) 왕초보 영어패턴 200+" 책을 선택했다.
정말 쉬운 내용이지만 말로 해보라면 못하는 그런 내용이다.
200개 패턴 1000문장으로 스토리도 없는 그냥 패턴만 있는 그런 책이다.

마치 구구단을 외우는 느낌이었다.
"9 x 9 = 81"
"이걸 어떻게 말하죠? = How can I say this?"

책에는 5패턴씩 40일간 외우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게 말이 되는가? 나만 400여일 걸린거야?
한번에 많이 외우는 것은 오히려 효과가 없었다.
휴일에는 쉬고, 바쁘다고 쉬고, 그래도 틈틈히 꾸준히 도전했다.

이제는 책 아무곳으로 넘겨서 한글을 보고 영어로 말하는 시간 2초면 충분하다.
뭔가 생각하지 않고도 한글문장을 들으면 기계적으로 말이 나온다.
입과 혀로 연습하다보니 영어 억양에도 변화를 느낀다.
악센트를 의식하지 않고도 나오는 느낌인듯 하다.
이 상태가 외운것을 말하는 것인지, 순간적으로 영작을 하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
결론은 꾸준한 반복 효과로 그냥 말이 나온다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이다.
다음엔 무슨 책을 외울지 찾아봐야겠다.



Posted by REDNAKTA REDNAKTA
한국에서 영어만큼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또 있을까? 나 또한 영어를 잘 해 보려고 아직도 바둥바둥하고 있다. 단어도 외어보고, 영어 문장 패턴도 익혀보고, 듣고, 말하고 해보지만 아직도 외국인을 만나면 머리에서 영어를 조합하는라 정신이 없어진다. 그렇게 해서 나온 몇 마디는 요즘 초등학생 영어 그 이상은 아니리라 본다.


쉬운 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몇몇 영어 책을 보면 너무 쉬워서 우습게 본다.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못할 것은 없다. 초등수준의 영어일지라도, 직감적으로 한국어 하듯이 입에서 말이 튀어나와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바로 바로 말이 튀어나오는 훈련을 하지 않고는 되지 않는다.


3030 English 는 영어를 이해하기보다 훈련시켜주는 그러한 책이다. 최근 아이폰 어플로도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해볼만하다.

3030 English 그냥 나열된 문장을 훈련하는 것이 아니다. 1일차부터 30일차까지 명령문부터 진행형, 현재완료형 등 영어의 핵심 원리를 벽돌로 집을 지어나가듯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문법 설명은 없어도 영어를 직감하도록 구성된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말이 튀어나오게 되어있는 점에 말하기 훈련에 이만한게 있을까 한다. 


옆에 사진을 보며 영어로 3초 이내에 말해보자.


"그녀들은 소녀들이다."

3초이내에 뭔가 생각하고, 문장을 만들려고 힘쓰고, 문법으로 검증할 생각을 했다면 바로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전거를 배울 때, 운전을 배울 때, 뭔가 새로운 스포츠를 배울 때와 같다. 영어도 이해하려하지 말고, 머리와 입에서 직감적으로 말이 튀어나오는 머리와 입의 근육훈련이 필요하다.


유치원편 3030 English, 처음 하루, 이틀 보면 이게 뭐야 하면서 웃음이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서너장 뒤로 갈 수록 그렇게 만만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책에 있는 순서데로 따라하다 보면 처음엔 단어로 시작했지만 나도 모르게 문장을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절대로 책 내용을 이해했다고 공부했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책에 있는 어떤 문장이라도 한국어로 제시되더라도 3초이내에 직감적으로 영어가 입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면 훈련했다고 할 수 없다. 더 이상 내가 이해한 것이 영어공부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3030 English 아이폰 어플은 바로 그런 훈련을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코칭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하루 30분씩 훈련하여 한 달만 하고 나면 뭔가 입에서 영어가 붙어다니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3030 English 아이폰은 가족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밖에서는 아빠가, 집에서는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사용자별로 진도 관리를 해준다.

 


시작하면 날짜별로 자신만의 진도가 나오므로 정말로 30동안 공부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매일 공부할 때마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하나씩 쿡~


기본 구성은 학습과 테스트로 되어있다. 학습은 매일 하나의 주제제 다양한 문장 패턴을 공부한다. 책으로 공부할 때는 한글 문장을 보고, 영어 정답을 확인하려고 다음 페이지를 자주 넘기게 된다. 아이폰으로는 한글과 영어를 차례데로 문장과 음성으로 보여주고 들려주므로 훨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나서 테스트를 통해서 순서없이  반복 훈련을 할 수 있다. 책에서는 정해진 순서대로만 해야 하지만 아이폰 어플은 무작위로 실제 상황처럼 훈련하도록 되어있어 보다 현실적인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아마도 한 달 후면 다음 문장을 3초 내로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꿈꿔보아도 될 듯하다.


"내일 비가 올 거래. 너 내일 뭐 할거니?"
 
앱스토어 3030 English : http://itunes.apple.com/kr/app/id417138788 

"그녀들은 소녀들이다" = They are girls. 

3030ENGLISH하루30분씩30일이면미국유치원생처럼말할수있다
카테고리 외국어 > 영어회화/청취 > 영어회화 > 기초회화
지은이 김지완 (김영사, 2005년)
상세보기

Posted by REDNAKTA REDNAKTA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위젯을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 옆에 달아 놓았습니다. 한번씩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오늘의 미션(mission)이 주어집니다. 미션은 뉴스를 듣고 빈 공란에 들은 단어를 입력하는 겁니다. 쉽지요?

 
 
 

 
[시작]하면 이름을 입력하구요. 모든 단어를 입력할 때까지 영어가 반복되니까 좋습니다. 만약 틀린 철자를 입력하면 다시 지워지고 입력되지 않습니다. 도무지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으면 [힌트]를 눌러봅니다. 모든 단어를 완성하면 다음처럼 시간이 표시됩니다.

 
 
 

가장 빨리 완성한 사람 순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힌트를 사용할 경우 속도가 빨라도 순위는 뒤로 밀려납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분은 힌트를 사용하지 마세요. Mission을 수행한 사람의 국기가 표시되어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 이거 뭐 올림픽 출전인가요? Steven은 아깝께 동메달이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Mission, 점수 2개의 탭만 보였는데, Mission을 수행했을 때는 사전 탭이 하나 더 보여집니다. 사전을 보면 Mission에 사용되었던 영어 문장의 단어 뜻을 볼 수 있구요. 다음 사전으로 링크되어 자세한 단어 뜻을 볼 수 있어서 좋구요. 번역을 누르면 구글 번역기능을 이용해서 한글로된 번역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 번역문이 썩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데로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매일 하나씩 꾸준히 영어 듣기 공부해보세요^^
Posted by REDNAKTA REDNAK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