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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뱅킹
WAP 뱅킹
PDA 뱅킹
칩 뱅킹 (Chip)
VM 뱅킹
USIM 뱅킹
스마트폰 뱅킹
스마트폰 VM뱅킹

지금까지 모바일 뱅킹을 가리키는 용어는 다양하다.

하나씩 정확한 의미를 정리해보기로 한다.
모바일 뱅킹 - 휴대폰, 스마트폰, 모바일기기 등 다양한 휴대형 단말기를 사용하여 무선 인터넷으로 은행 거래를 하는 방법

WAP 뱅킹 - WAP브라우저 방식을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
                 (SKT, LGT는 WAP 이며 KTF KUN브라우저사용)

PDA 뱅킹 - PDA단말기로 분류되는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
                 1. 지금까지는 윈도우 모바일용으로만 개발되어 왔음
                 2. 윈도우모바일 브라우저 버전과 설치형 프로그램 버전 2가지가 있음

칩 뱅킹 - 휴대폰에 은행 거래용 칩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 (2G 단말기에 사용됨)
              WIPI 라는 휴대폰용 플랫폼을 VM이라고 해서 WIP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어짐

VM 뱅킹 - 휴대폰에 은행 거래용 칩없이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
              칩 뱅킹과 동일하게 WIP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어짐. 차이는 칩을 사용하지 않는 점.

USIM 뱅킹 - 3G 단말기용 USIM칩에 뱅킹기능을 넣어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
              칩 뱅킹과의 차이점은 은행 전용칩이냐 이동통신사용 USIM칩이냐 이다.
              WIP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어짐.

스마트폰 뱅킹 - 윈도우모바일, 아이폰, 구글폰 등 스마트폰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
             윈도우모바일은 PDA뱅킹과 호환

스마트폰 VM뱅킹 - 윈도우모바일에 WIPI라는 VM플랫폼이 탑재된 경우 WIPI로 만들어진 모바일 뱅킹
              아직까지 적용사례 없음

큰 개념으로 본다면 모두 모바일 뱅킹이다.  모바일 뱅킹을 구현하는 기준에 따라 용어가 다르다. 기준도 서로 다른고 용어도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점이 문제이다. 이는 분명 잘못된 용어이지만 업계에서 관행상 서로가 이해하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큰 혼란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모호함이 계속될 수록 앞으로 단말기가 늘어나고 기술이 다양해 질 수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 하여 나름데로 정리를 하고자 한다. 




 기준  용어
 1. 통신 매체에 따른 구분  ARS뱅킹,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2. 브라우저 방식 & 어플리케이션 방식  WAP 뱅킹, VM 뱅킹
 3. 단말기 종류  PDA 뱅킹, 스마트폰 뱅킹
 4. IC Chip 사용 여부  칩 뱅킹, VM 뱅킹, USIM 뱅킹

왜 이렇게 용어가 혼란스러운 용어가 만들어 졌을까?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에는 WIPI라는 VM이 탑재되어 있다. VM이란 PC에서 사용하는 윈도우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엄밀한 기술적 의미는 다르지만 여기서는 개념 이해만 다루도록 한다)

흔히 말하는 칩뱅킹, VM뱅킹은 모두 위피(WIPI) 라는 VM기반의 위피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2003년에 IC칩을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이 국민은행이 BankON 이라는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최초 사례이다. 그 이후로 거의 모든 은행이 모바일 뱅킹을 서비스하게 된다. 칩을 사용한다는 의미로 "칩 뱅킹"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일반 고객들은 위피라는 것을 알 수 없다.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칩을 발급받아서 휴대폰에 꽂아야만 했기에 칩을 사용하는 뱅킹이 된 것이다.

칩뱅킹은 3G 단말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은행에서 발급된 칩을 사용하기에 3G 단말기에 꽂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KTF, SKT 모두 3G 단말기를 확산시키면서 칩뱅킹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그러자 2008년부터 우리은행에서 "VM 뱅킹"을 내놓았다. 칩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었고 휴대폰에 위피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뱅킹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바일뱅킹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의 "칩 뱅킹"과 구분짓는 의도로 아마도 "VM 뱅킹"이라고 얘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칩 뱅킹"의 반대로 "넌칩(Non-Chip) 뱅킹"이 더 올바르겠지만 용어가 이해하기 어려워서 사용되지 않은 듯 싶다. 

신한은행은 3G USIM칩에 뱅킹 인증 기능을 넣었다. 3G 단말기에 USIM칩 하나로 뱅킹과 전화기능 모두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USIM 뱅킹"이다. 이때 까지는 칩의 유무에 따라서 "칩뱅킹", "VM뱅킹" 으로 나누어진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이 출현하면서 용어에 혼라이 나타난다. 스마트폰의 모바일 뱅킹은 칩이 없으므로 "VM뱅킹" 이어야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에는 WIPI라는 VM이 없다. 스마트폰에는 VM은 없고 윈도우모바일, 아이폰OS, 구글OS 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뱅킹" "스마트폰 VM뱅킹" 이라는 용어를 가끔 사용하는 거 같다.

더군다나 PDA뱅킹과 스마트폰 뱅킹은 더욱 혼란스럽다.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기기라면 PDA든 스마트폰이든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과거에 사용되었단 PDA는 윈도우 모바일 버전 6 이하이기 때문에 최신 버전과 호환성이 100%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올바른 용어는 무엇일까?

휴대용 단말기기를 사용하는 뱅킹이라면 모두 모바일 뱅킹이 바른 명칭일까?

설치형 모바일 뱅킹 - 위피 모바일 뱅킹, 위피칩 모바일 뱅킹,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비설치형 모바일 뱅킹 - WAP뱅킹, 모바일웹 뱅킹

설치형 모바일 뱅킹이란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모바일 뱅킹거래를 위해서 거래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방식을 말한다. 일반 휴대폰은 위피프로그램, 스마트폰은 각 운영체제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비설치형 모바일 뱅킹은 이미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WAP브라우저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도 혼란스럽다. 옴니아와 같은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설치형버전과 비설치형 버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이라하면 어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휴대폰 모바일 뱅킹 - 위피 모바일 뱅킹, 위피칩 모바일 뱅킹
                 >> 지금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모바일 뱅킹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 아이폰 뱅킹, 윈도우  모바일 뱅킹, 안드로이드 뱅킹, 옴니아 뱅킹 등등
                 >>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이 된다고 모든 스마트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모바
                 일뱅킹 중에서 각각의 주요 기술별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을 지칭해야할 필요도 있다

브라우저 모바일 뱅킹 - WAP뱅킹, 모바일웹 뱅킹
                 >>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중에서도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실행될 수 있다면 기종에 상관없이
                 모바일웹 뱅킹이라 불러도 될 듯 하다. (아래 참조)

앞으로 어떤 용어가 이해하기 쉽고 말하기 쉽게 사용될지 모르겠다. 서로가 올바른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ps) 한국에서는 모바일웹 뱅킹을 서비스하는데 큰 아픔이 있다. 2010년에 모바일뱅킹이 활성화된다해도 모바일웹 뱅킹은 과연 가능할 지 알 수 없다. [ 한국, 모바일웹기반의 모바일뱅킹이 가능한가? ,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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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세계적으로는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대를 열고 있다. 한국에서는 옴니아처럼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먼저 시장에 출시되어 왔다. 2008년말에 출시되었던 옴니아도 다양한 기능으로 기대를 받아왔었다.

옴니아가 나온 이후로 자주 듣는 질문 하나가 있다. 
비싼 스마트폰을 샀는데 모바일 뱅킹 / VM뱅킹 / 증권이 왜 안되는 거냐?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사용해 왔던 폰들과 다르다. 일반 폰들은 위피(WIPI)라는 플랫폼으로 게임이나 뱅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은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를 플랫폼으로 하여 게임이나 뱅킹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즉 플랫폼이 바뀌었으므로 아무리 비싼 휴대폰이라도 기존에 사용하던 뱅킹을 사용할 수 없을 수 밖에 없다.
옴니아폰도 실제로는 위피라는 플랫폼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그 버전이 너무 낮은 것이 문제다. 그래서 뱅킹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윈도우모바일 휴대폰에는 1.08버전의 위피가 탑재되어 있으며, 요즘 보통 사용하는 휴대폰은 위피가 1.12 또는 2.0 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일반폰에서 사용하는 게임이나 뱅킹, 증권 프로그램들은 최소 1.12 버전이상의 위피폰에서 정상동작핟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윈도우모바일 휴대폰에 1.08의 위피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일반폰에서 사용하던 일반 휴대폰용으로 사용해왔던 프로그램들을 대부분 사용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이 문제는 윈도우 모바일에 탑재되는 위피버전이 과거(2004-2005년) 낮은 버전의 위피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옴니아 2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요즘 버전의 위피가 포함될 확률이 낮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옴니아와 같은 모바일윈도우 폰에서는 당장 뱅킹을 이용할 분은 폰에서 사용하던 모바일뱅킹(VM뱅킹,칩뱅킹)은 사용할 수 없으며, 과거 PDA뱅킹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윈도우 모바일폰에 위피 버전이 낮은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추측을 해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님). 
2009년 4월이전까지는 국내에 나오는 휴대폰은 위피가 의무탑재되어야 한다. 그런데 굳이 위피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윈도우모바일폰)은 어쩔 수 없이 위피를 탑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탑재되는 위피는 플랫폼만 올라가서 의무 규격을 준수하지만 최신 버전으로 항상 업그레이드되어 관리되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다 보니 위피 초창기에 개발된 버전으로 머물지 않았나 한다.

ps) 칩뱅킹, VM뱅킹, PDA뱅킹, 모바일뱅킹, 스마트폰 뱅킹 등 모바일 업계에서는 뱅킹에 관한 용어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정확한 용어라고는 보기 어려운데 용어정리를 다음에는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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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모바일 뱅킹의 활성화는 협력이 필수]라는 글을 읽고 현재 모바일뱅킹에 관한 상황을 좀 더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비싼 스마트폰에서 모바일뱅킹이 왜 안되나요?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스마트폰을 샀는데 왜 모바일뱅킹이 안되냐고 나한테 따진다. 그 친구는 내가 모바일뱅킹을 개발하고 있음을 알고 스마트폰은 왜 안하냐고 물어왔던 것이다. 은행에 얘기 했더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결국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나한테까지 연락한 것이다. 내가 은행도 아닌데 나한테 따지다니...

2008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뱅킹보다는 PDA뱅킹으로 알려져 있었다. 국민, 농협, 신한, 우리 등의 은행들은 이미 PDA뱅킹을 제공해왔었다. 2008년 말에 옴니아가 출시되었다. 이후로 당연히 기존 PDA뱅킹 사용자보다도 고객 수가 늘어나고 관심이 모이면서 사용자들은 비싼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뱅킹이 왜 안되는지 상당히 불편해하고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는 윈도우모바일에서만 일부 호환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윈도우모바일 버전에 따라서 호환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서 현상태로는 앞으로나올 스마트폰에 대응된 시스템이라고 보기 어렵다.

더구나 아이폰과 같이 최신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니다 보니 사용만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란 힘들어 보인다.

2. 공인인증서로 인한 제약

스마트폰용 모바일뱅킹은 현재까지는 윈도우모바일용이 전부이다. PC에서도 윈도우 이외에는 대안이 나오지 못했는데 스마트폰에서 준비되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아직 공인인증과 암호화를 처리하는 솔루션벤더에서도 윈도우 모바일 이외에는 부분적으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은행에서 공인인증서를 빼놓고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웹브라우저는 공인인증서를 구현하는 플러그인 기술이 서로 다르거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표준기술없이 은행마다 서로 다른 기술로 개발하는 것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공인인증서를 아예 사용하지 않으면 모를까 이 부분이 기술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순수한 웹브라우저 기반의 모바일뱅킹은 불가능하다.

[오픈뱅킹] 에서는 WIPI휴대폰에서 VM방식의 모바일뱅킹이 공인인증서 없이 구현한 사례를 들고 있다. 예외사항으로 이미 공인인증서없는 모바일뱅킹 사례가 있으므로 스마트폰에서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한 방식을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상황인거 같다. WIPI휴대폰에서도 공인인증서 기술이 개발되어 적용된 사례가 있으며, [2009년 3월]에는 금융감독원에서 휴대폰을 이용한 금융거래 시에도 공인인증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기조였기 때문이다. 더구나 스마트폰은 PC에 가까운 능력으로 휴대폰이 아닌 PC급 장비라고 규정할 경우 오픈뱅킹에서 얘기하는 예외조항에 해당할 수 있을지 더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은행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을 도입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3. 대안은 없는가?

현재로써는 웹브라우저에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모바일뱅킹을 적용하기는 기술적으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공인인증서를 사용안해도 된다고 정책이나 관련된 상황이 변할 때까지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아이폰이나 구글폰이 보급되려는 상황에서 모바일뱅킹이 안된다고 하면 IT강국의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안타까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모바일뱅킹이 가장 활성화된 나라가 스마트폰에서는 가장 뒤쳐지는 나라가 되는 상황이다.

대안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웹브라우저 방식이 아니더라도 아이폰, 구글폰, 윈도우모바일은 각각의 어플리케이션 형태(Native Application)로 개발하는 것은 당장이라도 가능하다. 물로 공인인증서와 암호화 모듈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플랫폼별로 개발되어야 하고, 또한 플랫폼별로 은행별 모바일뱅킹이 개발된다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와 브라우저 기능을 호한합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지만 결국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배포되고 실행되고, 스마트폰 운영체제마다 개발되어야 하는 점은 어플리케이션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당장 스마트폰 뱅킹을 제공하는 방식은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선택의 기회가 별로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한다면 앞으로 웹 브라우저 방식은 더 이상 제공될 수 없을 것이다.

4. USIM기반은 좀더 기다려 봐야

USIM 고도화가 되어서 이통사 영향도 덜 받고, 스마트폰 플랫폼별로 개발해야 하는 부담도 사라진다면 더할나위 없는 좋은 플랫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구현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될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거 같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모바일 뱅킹의 활성화는 협력이 필수]에서 설명된 것처럼 USIM기반의 뱅킹은 이통사와 은행간의 협력없이는 추진될 수 없는 방식이라 개방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 보인다.

5. 결론

만약 스마트폰도 PC와 같은 매체라고 정의된다면 스마트폰은 PC보다도 더 열악한 모바일뱅킹 환경이 된다. 스마트폰에서 키보드 보안도 해야하고, 바이러스도 체크하면서 모바일뱅킹에 공인인증서까지 처리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IT강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작이라고 본다. 모바일뱅킹을 위해서 그 다음에는 무엇을 또 설치해야 할까?

아이폰이 나오려고 WIPI 의무화도 해지되고, LBS관련법안도 예외처리되었다. 하드웨어는 그렇게 나올지 몰라도 이제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해야 하나? 스마트폰에서 모바일뱅킹을 할 수 법안이나 기술도 지금처럼 평행성만 달려서는 안되는 시점이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하드웨어 출시를 위한 장벽이 제거되었다면 이제는 금융/결제 관련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의 출구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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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