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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진주사람 김화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왕은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효자, 충신 등의 사례를 담은 책을 만들도록 지시한다. 이 책은 글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오른쪽에는 글로, 왼쪽에는 내용에 맞게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러나 왕은 문자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림만으론 제대로 된 뜻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라고 안타까와한다. 그리고 10년 뒤 훈민정음 서문에 “어리석은 백성”과 “문자”라는 단어가 다시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게된 배경이라 한다. 백성의 일을 자신의 책임으로 느끼고, 그것을 위해 자신이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을 찾은 것이다. 백성을 자신의 일처럼 공감하는 것으로부터 위대한 한글 창제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종 600년뒤 이 시대의 리더는 우리가 왜 슬퍼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공감하지 못하니 자신의 책임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는가 보다.


참고: 

http://m.pikicast.com/pikicast-new-web/collection/view?colId=2056

http://youtu.be/U3SanduTc0E?t=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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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페북이 낯설던 시절에 한국에선 아닐듯 하던 페북이 1100만을 넘기다니 무슨 힘일까? 이제 페북 사용자를 활용하는 모델은 국내서비스들도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네.

한국지사도 없구, 한국을 위한 서비스도 아니구, 한국의 컨텐츠 문화와도 달랐구, 실명을 드러내는 사진의 거부감도 있었구. 하지만 대단한 페북. 기술이나 플랫폼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서비스인듯하다 물론 사람이 잘 모인게 만드게 플랫폼이겠지만.

사람사는 세상은 같다는 공통분모 하나였을까? 사람사는게 뭐 있나. 떠들고,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내가 계속 폐북을 드나드는 이유는,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 곳, 그들과 얘기할 수 있었기 때문, 그리고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 그 이유 하나로 나머지는 적응하게 되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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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생활의 발견

사진 2012.09.11 13:13

세면대에서 우연히 찾은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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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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