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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시간관리
지은이 김지현 (성안당,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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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스마트한 시간 관리의 왕도는 단 2가지로 요약된다고 한다.
첫번째, "커피를 마셔 가면서까지 밤을 새우며 열심히 일하는 성실함"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실함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성실함도 없이 시간관리를 하는 모습은 마치 남들 놀때 다 놀고나서 당일치기 시험준비를 위하여 시간표를 작성하는 모습과 다를바 없다.

두번째, "남들이 하루 꼬박 걸려 할 일을 1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함"

나 또한 성실하게 일하여야 한다는 신념에 나름대로 성실하게 일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신입사원시절, 대리, 과장 등등 시간이 흐르고 관리자로 올라가면서 성실함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무언가를 느껴왔다. 나름대로 일정이나 메일, 프로젝트 관리 한답시고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시도해 왔다. 어떠한 방법이던지 간에 저자가 말한 듯이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꾸준하게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라 생각된다.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 경험으로 느낀 시간관리 기법들을 잘 정리하여 소개해 주고 있다. 야근을 없앨 수 있도록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들, 시간 관리를 위한 기본 철칙 그리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법을 어렵지 않고 간단 명료하면서도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더욱 공감가는 점은 어떤 이론이나 방법론적인 설명보다는 저자의 체험과 결과를 얘기해 주는 점이었다. 아울러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갖추어야 할 작은 지혜들을 곁들여 설명해주어서 신입사원이나 2-3년차 직원들이라면 더 없이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인상적인 것은 시간 관리는 보통 미래를 위해서 관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지식과 지혜를 얻는 중요한 과정으로 본 점이다. 보통 시간관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 들을 어떻게 잘 처리해서 시일내에 완료하는냐가 목표이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미래를 위한 계획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얻어지는 결과물을 보관하면서 자신의 업무 경험이 녹아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게 된다. 그것은  자신이 얻었던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되돌아 보면서 지난 경험을 지식과 지혜로 바꾸는 과정이 또다시 미래의 시간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다고 한 점은 시간관리가 계획만이 아니라는 중요한 점을 얘기해준다.

경험 많은 직장인 누구라도 지금껏 자신의 경험을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고 성공적이지 못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할 후보라고 생각된다.

지금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시간관리 방법을 정하여 꾸준히 실행해야 할 이유는

"시간관리 = 미래의 계획 = 성공의 열쇠 = 과거의 지식과 지혜를 얻는 방법"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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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중심의 한국 수출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한 문제점은 '한꺼번에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일이라고 한다.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지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MIND-SET 이 바로 기본 원칙이다.

기술 중심의 회사가 해외 진출을 하려고 할 때, 기술만 가지고는 곤라하며 제품을 포장하고 홍보하여 가치를 보여주는 능력이 더 중요함을 얘기하고 있다. 기술의 우수성만으로는 50%의 성공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MIND-SET

Mobility 가동성 :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라
Independence 독립성: 선입견을 버리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라
Novel Approach 새로운 접근법: 다르게 생각하라
Diversity 다양성: 다양성을 추구하라
- : hyphen 연결고리, 연결 고리의 숨은 가치를 찾아라
Situation Awareness 상황인식: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Equality 동등한 관계: 연공서열 상관없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라
Two Way Street 양방향성: 양방향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라

기억해둘만한 것....

엘리베이터 피치 elevator pitch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짧은 시간 동안 누군가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의미

  • 우리의 사업이나 제품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 우리 회사는 기술적, 상업적 발전도에서 다른 회사들에 비해 얼마나 앞서 있는가?
  • 우리 회사의 타깃 고객은 누구인가? 지금까지 타깃 고객들로부터의 피드백은 어땠는가?
  • 우리 제품은 시장의 욕구 가운데 어떤 부분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가?
  • 경쟁사들의 것과 비교했을 때 우리 제품은 어느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가?
  •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 사업 계획 수립은 어떤 사람들이 담당하고 있는가?
  • 우리 회사의 장기 계획은 무엇이고, 투자자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 새로운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체 자금의 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필요한 초기 자금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그리고 투자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수준의 조건을 제시할 것인가?
핫 버튼 hot button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선택을 내리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장래의 구매자로 하여금 여러분이 바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나 관심사 혹은 특성을 의미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시몽 뷔로 (청림출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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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회사 초기에 사원을 뽑지 못하자 나가모리 사장은 장인에게 조언을 구한다. 장인은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다.
"머리가 기발하게 좋진 않아도 '일처리를 똑 부러지게 하는' 사람은 따로 있네. 밥 먹는 게 빠르고, 용변 보는 게 빠르고, 씻는 게 빠른 놈이야."

당신이라면 장인의 조언을 듣고 그대로 해 보겠는가? 아니면 은유라 생각하고 그렇거니 하겠는가? 나는 책을 읽으면서도 말이 그렇지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나가모리 사장은 실제로 장인의 조언데로 사람을 뽑는 골때리는 입사시험을 치른다. 큰 소리를 말하기 시험, 밥 빨리 먹기 시험, 화장실 청소 시험으로 신입 사원을 뽑는다. 뽑히는 사람도 황당해 한다. 

열정을 갖고 안된다는 생각을 없애고 어려운 일에 도전하여 세계적인 모터 회사로 성장한다. 적자기업을 인수하여도 항상 흑자기업으로 탈바꿈 시키는 회사. 그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6가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정리, 정돈, 청결, 단정, 예의, 소양 
정리부터 시작해서 사람은 변화한다. 6가지 기본행동은 바로 좋은 직원으로 변신하게 되고 좋은 회사가 만들어지고, 좋은 회사의 좋은 직원들이 결국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다는 공식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전산의 '3Q 6B' 이다.

믿어지지 않는 비밀이 궁금한 분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일본전산 이야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성호 (쌤앤파커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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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즐긴다는 화투를 누가 만들어는지 아는가?
120년 전에 일본의 야마우치 후사지로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야마우치는 회사이름을 '하늘에 맡겨라'라는 의미의 닌텐도라고 짓고, 그 의미 그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마음으로 화투를 생산했다고 한다.

닌텐도의 3대 회장인 야마우치 히로시는 1969년 연구 개발부에 다음과 같이 지시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개발하게"
"어떤 신제품을 말씀하십니까?"
"획기적인 것이면 무엇이든 좋네"

이렇게 해서 나온 제품이 [울트라 핸드]이며 당시 120만개나 판매되는 한마디로 대박 상품이 된다.
막연한 신제품 개발 지시였지만 야마우치 회장의 이러한 신제품에 대한 생각이 지금의 닌텐도를 키워온 힘이  아닌가 한다. 지금과 같은 닌텐도의 진화는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거나 당장의 돈이 되는 사업에 연연하지 않고 "업의 본질을 지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삼는다"는 원칙으로 항상 세상에 새로운 제품으로 닌테도가 앞서나갈 수 있는 정신을 뒤받쳐준 결과였다.
휴대용 계산기에서 힌트를 얻어 휴대용 게임기를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가정용 게임기인 패미콤 그리고 슈퍼마리오로 세계인을 즐겁게한 게임기로 닌테도는 세상을 이끌어 간다. 하지만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도 고성능 게임기의 출현으로 닌텐도는 세상을 이끌어가지 못하고 시장을 뒤따라가는 상황으로 역전된다.
닌텐도는 다시 한번 세상을 이끌어갈 제품을 내 놓는다. 기술경쟁의 게임기로 남을 따라가기 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본질을 파악하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높은 품질의 낮은 가격으로 게임기 시장을 다시 이끌고 나가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닌텐도의 세상을 이끌어가는 경쟁력은 항상 새로움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게임의 장을 만들어주는 리더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었다고 본다. 또한 개발부의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사장과 직원 모두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모습에 부러움과 함께 많은 배움을 느끼게 한다.

닌텐도 이야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영한 (한국경제신문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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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선수는 날마다 완벽한 경기를 하지는 못한다. 이럴 때 꾸중하고 책임을 묻는 건 옳지 않다. 다소 실수가 있어도 안심하고 분발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실수할 때마다 혼내면 감독 앞에서만 잘하는 체하고 뒤돌아서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한 배을 타고 사는 동반자로 보고, 선수들도 일방적인 지시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선수들 개인의 기량보다는 팀의 이익에 비중을 둔 팀워크의 융화를 중시하는 김인식 감독의 수평의 리더십과 후배에게서도 야구와 인생을 배운다는 겸손의 리더십이 위대한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이 아니었을까 한다.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임진국 (북오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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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에너지 버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존 고든 (쌤앤파커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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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구체화하여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며 함게하면 이 세상을 가질 것이다.
경쟁력,지도력,리더십 등 여러 책들과 다르게 와 닿았던 부분은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했던 점이다. 가족, 연인이 아닌 조직에서도 사랑에 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보는 부분이다.

승객을 사랑하는 방법
첫째, 시간을 내어라
둘째, 귀를 기울이라
셋째, 인정해주어라
넷째, 섬겨라
다섯째, 장점을 이끌어내라

당신이 남길 최고의 유산은 존재와 기쁨, 긍정적인 행동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주변 세상이에요.

ps) 책 끝부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과거에서 교훈을 배우되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고, 미래의 모습은 현재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미래에도 집착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라'고 당당하게 고객를 들고 가슴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라고 말이다."
이 부분은 책 '선물(present)' 을 연상하게 끔 하는 내용이다. 혹시나 아직 '선물'을 읽지 않은 분은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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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내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생각한 것일지라도 나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의 지적과 충고에 항상 마음을 열어두고 있다. 나는 다양한 의견이 서로 존중되는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당신이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다'라고 생각하고 돌아간다면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옳다고 판단하는 일을 하십시오."

행복의 비밀은 좋아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 앤드류 매튜스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안철수 (김영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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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Hot, Flat and Crowded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결정하는 원동력 3가지가 있다.
지구 온난화(hot), 기술의 발전으로 공정한 경쟁으로 평평해짐(flat), 사람들의 급속한 증가(crowded)가 그것이다.이러한 시대를 이제 에너지기후시대(Energy-Climate Era)라고 하며, 우리는 에너지기후시대 초창기에 살고 있다.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토머스 L. 프리드먼 (21세기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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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것은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바로 그것이 지구가 따뜻해지는 이유지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온난화, 평평한 세계, 붐비는 세계가 한 점에 모이면서 5가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에너지수급, 석유독재, 기후변화, 에너지 빈곤, 생물다양성 감소가 그것이다. 세계는 에너지를 낭비하는 미국식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구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석유를 생산하는 아랍은 미국의 대규모 주유소와 같았다. 미국은 저렴한 석유를 얻는 반면 아랍이 어떤일을 하던 방임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석유가격이 올라갈 수록 민주주의는 후퇴하는 현상이 있다. 석유가 풍부한 지역에 민주주의를 증진시키려는 미국의 전력에 석유가격을 내릴 수 있는 대안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계획이 들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친환경정책이 자원을 절약하고 보호하는 차원으로만 해석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날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능한 환경보호론자가 되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외교정책을 수립하는 현실주의자도, 민주주의를 전도하는 유능한 이상주의자도 될 수 없다.

오늘날의 기후는 천재지변일까? 우리가 만들어낸 것일까? 기후변화를 정치적인 논리로 해석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미 우리는 그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있지 않은가? 우리앞에 놓여 있는 파괴적 잠재력을 표현하지 않는  '지구온난화'보다는 '지구 기후 붕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해 보인다. 우리는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그물망에 의존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멸종하는 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지구 기후 붕괴' 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는 성장과 편안함을 위해서 지구의 다양한 생명체를 보존하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에너지 빈곤을 해결해서 보다 많은 사람에게 평평한 기회를 주어 창의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도시 이외의 지역에 에너지 빈곤을 해결하여 붐비는 세계를 분산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만 모든 사람과 모든 사물이 고루 퍼지고 동시에 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그린혁명’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린파티’가 아니다.  2000년도 세계 전체 에너지 평균 사용량은 대략 13조 와트(13테라와트)였다. 아주 적극적으로 환경보호를 한다 해도 이 수치는 2050년경이 되면 두 배가 되는 26조 와트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원자력발전소의 평균 순간 생산량은 10억 와트(1기가와트)정도다. 2050년까지 필요한 청정에너지를 모두 원자력에서 얻으려면 1만3000개의 원자로를 새로 건설해야 한다. 36년간 매일 원자로 하나씩 새로 만들어야 한다. 친환경 제품, 친환경에 대한 열광, 친환경 콘서트 등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는 없다.

Code Green 실천전략

정보기술혁명과 에너지기술혁명, 즉 IT와 ET(energy technology)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융합된 것을 ‘에너지인터넷’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청정전력에서 최대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에너지 개발을 시도하지 않았다. 석유와 같은 기존 에너지의 가격보다 저렴한 에너지는 없었기에 청정에너지를 적용할 만한 시장이 형성될 수 도 없었고, 그러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청정에너지 혁신을 위해서는 세금이나 탄소 뱅출총량거래제를 통하여 석유와 같은 기존의 에너지 가격을 높여야 한다. 그러한 분명한 가격 신호와 확실한 규제는 언제나 혁신을 촉구하는 환경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규정의 변화나 가격 신호가 목표하는 것은 보다 멀리 가는 것이다. 에너지인터넷의 확립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고 동시에 전력회사들이 5달러짜리 뷔페처럼 마구 잡이로 전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공급망의 각 측면을 극대화함으로써 이익 창출을 도모하는 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깨끗한 에너지원은 필요하다. 에너지효율성의 극적인 향상도 필요하다. 그러나 자연환경의 보존은 단순한 경제적 가치에만 근거하여 에너지효율성이나 깨끗한 에너지원과 경쟁을 벌일 문제가 아니라 우선적인 가치로 인정받고 존중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환경친화적인 가치를 심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남보다 녹생성장에서 앞서나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아웃그리닝(outgreening) 이라고 한다. 아웃그리닝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되는 한 시대의 시작점에 우리가 서있다. 환경적으로 남보다 우위를 차지하려면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혁신으로 완전히 다른 환경을 창조해야 한다.

이제는 부분적인 소유비용보다 총소유비용을 보고 에너지 결정을 해야 한다. 초기 구입비용, 전기비용, 유지비용 등을 서로 다른 사람이 지불하고 관리해서는 총소유비용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에너지 의사 결정의 모든 비용과 이익의 조감도를 보아서 돈과 자원이 끊이없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금 다른 사람을 아웃그리닝하고 앞으로 계속 아웃그리닝할 수 있는 기업은 가장 오랫동안 번창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성장없이  유지되기 힘들다. 2009년 68억명의 인구는 2050년이면 100억명이 넘을 것이다. 그 많은 사람이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한마디로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혁신적인 기술로 청정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당장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것이 기술과 시장의 힘으로 현대 문명을 이끌고 가면서 모두 가능할 것인지 고민하게 해보는 책이었다. 지금 처럼 무언가를 항상 소비하고 물질에 기초한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서 기술과 혁신만으로 가능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모두 철학적인 삶을 다시 한번 고뇌해 봐야하지 않을까 한다.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인터넷 처럼 기술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어떤 모습일지,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바꾸는 노력도 필요함이 전개 논리에 더 포함되었다면 하는 아쉽움이 있었다. 미국인이라면 휘발유 차량을 전기승용차로 바꾸어서 지금과 같은 생황을 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겠지만, 지구인이라면 전기승용차도 없애고 전기 버스를 타는 생활로 바꾸려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사상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현실을 이해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이해하는데 좋았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에게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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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어라.
그저 하지말고, '되게' 하라.
립 서비스 말고 실력으로 말하라.
공짜보다 진심이 이긴다.
원칙이 가장 뛰어난 전략이다.
결과와 성과만 주문하라. - 실용주의 리더십

그리고 한번 더 기억할만한 것들
  • 당신이 진짜로 망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첫째, 잘하는 사람을 무조건 따라 하라. 둘째, 실패하면 벌을 줘라. 셋째, 권위자의 말을 맹신하라.
  • 일은 .'하는'것이 아니라 '되게 하는' 것이다.
  • 쓰지않고 벌 수 없다. 그러나 제대로 써라.
  • 의미있는 목표가 차이를 만든다. 다음달에 잘하는 것보다 3개월 후에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소설을 쓰지말고 시나리오를 써라
  • 창의적인 사고라고 해서 반드시 무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은 초보자의 한게다. 오히려 주어진 상황이나 문제 혹은 기회에 대해, 상식의 선에서 신중하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일을 잘한다는 것은 기업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찾아내는 일이다.
저자는 에어컨을 예약제로 판매하는 마케팅을 고안해 내었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오직 해답을 얻기 위해서 집중하고 잠을 자면서도 고민하는 노력의 결과였을 것이다. 얼마나 많이 고민을 하였으면 꿈에 계시가 나타나터 해답을 얻었을까 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해라". 꿈의 계시로 에어컨을 예약판매하는 마케팅을 이끌어 냈다고 하였지만, 그게 어디 그냥 꿈이었을까. 모두가 일을 하는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되게 하려는 노력과 집중의 산물이었을 것이라고 느껴진다.

이기는 습관. 2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진동 (쌤앤파커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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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내용 발췌:
1. 그라운드스웰이란,
사람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기업과 같은 전통적인 조직으로부터 얻지 않고,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직접 서로에게 얻어 내는 사회적 현상이다.

2. 관계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 집중하라. 그라운드스웰은 관계가 전부이다. 사람들이 서로 접속하는 방식이 권력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결정한다.

3. 그라운드스웰, 만드는 기술
  1. 창조하는 사람들: 블로그, UGC, 팟캐스트 
  2. 연결된 사람들: 소셜 네트워킹과 가상세계
  3. 위키와 오픈소스: 협업하는 사람들
  4. 포럼 활동, 평점, 리뷰: 교감하는 사람들
  5. 태그: 콘텐츠를 조직하는 사람들
  6. RSS와 위젯으로 소비를 촉진한다.
4. 새로운 그라운드스웰 기술은?
  •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상호연결할 수 있는 도구인가?
  • 쉽게 이용할 수 있는가?
  • 힘의 기반이 조직으로부터 사람들에게 넘어가는가?
  • 생성된 커뮤니티는 자급할 정도로 충분한 콘텐츠를 생산하는가?
  • 동료를 초대하는 개방형 플랫폼인가?
5. 그라운드스웰의 전략
  • 듣기 listening
  • 말하기 talking
  • 활성화하기 energizing
  • 지원하기 supporting
  • 참여시키기 embracing
6. 사내에서 그라운드스웰을 활용하자

그리고 내 생각.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람간의 관계가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간다. 상대와 대화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 이것은 친구, 동료, 고객, 가족 모두에게 동일하다. 세상과 기술은 바뀌어도 사람은 소통을 해야 한다.
만나서 이야기 하기 > 편지 > 전화 >  TV/라디오 > 휴대폰 > 이메일 >  커뮤니티 > 메신저 > 블로그 > 싸이월드, 페이스북 > 트위터 > 그 다음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 것인가?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쉘린 리 (지식노마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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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