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17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스마트폰에 모바일 결제기 기능을 확장해서 고객과 있는 곳이면 어디서라도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점차로 커지고 있다. 이미 아이폰 주변장치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Square 와 Intuit 가 있다. 최근 뉴스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3.0 하니콤에서 결제기능을 제공하는 첫번째 어플리케이션을 Intuit가 내놓는다고 한다. 다음 주에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Intuit GoPayment 아이폰 케이스 형태로 만들어져서 일반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는 기능.

신고
Posted by REDNAKTA REDNAKTA

Mobile POS(Point-of-sale)가 점점 새로운 결제 혁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Mobile POS 시장 조사를 한 결과가 한국과는 다른 점이 흥미롭다.


설문에 따르면 조사자의 72%가 Mobile POS로 결제하는 상황을 접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Mobile POS로 결제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중 50% 사람들은 시간을 절약해주고, 43%의 사람들은 종이 영수증없이 e-mail로 영수증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간하다고 한다.


Mobile POS는 결제하려고 카운터에가서 줄을 서는 불편함을 없애준다. 상품을 보고 맘에 든 순간 그 자리에서 결제를 바로 해버린다. 애플 매장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최근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Mobile POS로 만들어주는 주변장치와 함께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는 Square 는 약2000억원의 기업가치로 평가 받고 약300억원 정도를 펀딩 받았다고 한다. Square는 요즘 매달 3만~5만개의 신규 상점이 가입한다고 한다. 대부분 현금만 받던 작은 상점들이라고 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꼽고 어플만 실행시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Mobile POS 장치를 공급하기 때문에 상점입장에서는 쉽게 가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아마도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할 모양이다.




한국의 경우 작은 가게라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 결제기를 이미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미국과 같이 혁신적인 모델로 이해하기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 하지만 미국은 현금만 받는 소규모 상점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을 보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PayOn 단말기와 같이 휴대폰에 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있는 서비스도 있고, 휴대폰에 연결하여 대리운전과 같은 휴대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있으나 아직 크게 대중화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기존에 배달에 많이 사용되는 상황과는 다르게, 고객이 그 자리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결제한다는 서비스가 부각된다면, 한국에서도 Mobile POS의 새로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 



신고
Posted by REDNAKTA REDNAKTA
JWT Intelligence에서 2011년에 주목받을 100가지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커머스(commerce)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되는 10가지를 나름대로 뽑아보고 개인적인 느낌과 함께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No. 6 Automatic Check-ins - shopkick's 'signal'

포스퀘어에서 보여준 check-ins 기능을 자동으로하는 서비스이다. shopkick's signal은 사운드에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스마트폰은 인식할 수 있는 소리를 집어넣어 음성인식을 통하여 위치정보를 얻고 자동으로 check-ins 을 하는 방식이다. 상점에 방문했을 때 자동으로 체크인하고 쿠폰을 넣어주는 등의 응용이 다양하게 확산될 수 있어보인다.

No. 8 Banks Branch Out
은행 서비스의 다변화. 기존에 은행 기본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되었다면 다양한 소재로 컨텐츠를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부동산정보, 쿠폰정보 등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SNS 열풍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개선하는데서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한다.

No. 14 Breaking the book

미국에서는 이제 e-book이 대세인거 같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과는 다르게 이북단말기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한국은 아직도 틈새. 이북도 음반처럼 책의 형식 파괴하여 판매하는 형식이 나올거라고 한다. 아이튠즈처럼 특정 부분 챕터만 판매하는 방식이 그렇다. 종종 이런 경우가 정말 있다. 여행 책자 중에서 내가 가볼 곳만 관심이 있는데 두꺼운 책은 사는 것은 좀 안까운 경우다. 잡지나 전문서적도 이러한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

No. 16 Buy One, Give One Away

TOMS shoes, 신발 한켤레 팔릴때마다 한켤레 기부한다는 특이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한 업체이다. 막대한 마케팅 광고비용을 사용하지 않으면 충분이 이익을 내면서도 사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형태의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눈여겨 보아야 할 듯 하다.

No. 22 Decline of the Cash Register - Apple's point-of-sale system. 

고객을 항상 따라 다니면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까지 그자리에서 하는 방식이 일반화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가끔 백화점에가서 결제하려고 기다려 달라거나 결제하는 곳까지 가본 경험이 있는데 모바일 결제가 이렇게도 확대될 수 있게구나하는 다른 시각을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No. 35 F-commerce - Facebook commerce

페이스북을 떠나지 않고, 소셜을 이용하여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쇼핑의 확대. 2010년에는 한국에서는 소셜쇼핑이 정착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동구매이지 진정한 의미의 소셜쇼핑은 아니라고 한다. 페이스북의 성장세를 등에 업고 진정한 소셜쇼핑의 새로운 형태가 f-commerce라는 이름으로 나올만 하다.

No. 40 Group-Manipulated Pricing

공동구매에 소셜이 합쳐지면서 실시간으로 가격 변동되는 형태로 더 발전한다. 상품을 선정하고 고객을 모으고 가격이 변동하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를 기대해본다.

No. 56 NFC

근거리에서 데이터교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채용 예정. 전자지갑, 티켓, 사진/문서공유, 태그, 광고 등 2011년 주목해야할 기술. 한국에서는 NFC기술이 아니더라도 이미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아마도 구글이나 아이폰이 새로운 형태를 갖고 나온다면 또다사 me-too 서비스로 따라가는건 아닐까 한다.

No. 75 Scanning Everything

QR코드로 2010년에 대중한테 알려지는데는 성공한거 같다. 이를 응용한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다양하게 확대될 수 있어 보인다.

No. 88 Tap-to-Pay

NFC지원폰이 늘어나면서 휴대폰을 갖다대어 지불하는 방식이 일반화될 것이며 사람들끼리 범프형식의 응용사례가 늘어난다. 한국에서는 예전에는 모네타, 2010년에는 스마트페이라는 서비스로 소개된적이 있다. 또한 교통카드나 소액지불이 보다 활성화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그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모델이나 사업이 확대되지 않을까 한다.


신고
Posted by REDNAKTA REDNAK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