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72018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2006년 봄에 거실에 프로젝터를 설치하였다. 100인치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는 극장에서보는 듯한 눈의 즐거움을 항상 선사해준다. 눈도 즐거우니 감동도 더 해오는듯 하다.
큰아이는 아들은 초등하교 4학년, 둘째 막내딸은 2학년이다. 무작정 재미있는 영화만 볼 수는 없다. 아이들의 정서도 생각해야하고 감동의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따라야했다. 그러다보니 매주 어떤 영화를 볼것인가가 항상 고민이되었다. 항상 최근의 흥행영화를 볼 수 도 없구, 최신영화라고 볼만한 영화도 아니다. 지난간 영화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그런 영화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보면서 재미있게 감동을 준 영화들을 정리해보고,,,,앞으로 어떤 영화를 찾을지 고민해보아야겠다.


Posted by REDNAKTA REDNAKTA
IBM은 대형컴퓨터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폐쇄형 시스템을 끌고왔었다. 하지만 Apple에 뒤이어 PC시장에 늦게 진입하였지만 개방형 시스템으로 PC 대중화에 불을 당기게 되었다. IBM은 개발한 PC를 공개하고 어느 누구라도 IBM과 같은 기능을 하는 복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그 결과 수많은 IBM 호환 PC가 시장에 출현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Apple의 시장점유율은 급속도로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IBM PC의 시장점유율도 같이 떨어졌다. IBM 호환 PC가 시장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요즘은 IBM 호환 PC라는 용어를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1980년대만 해도 IBM 호환 PC라는 내용을 제품 카달로그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지금은 IBM 호환 PC란 찾아 볼 수 없게되었다. 거의 모든 PC는 IBM 호환 PC이기 때문에 그냥 PC라고만 불려진다. IBM PC는 사라지고 더이상 IBM 호환 PC는 없는 것이다.

이 모든것이 개방형 시스템을 채택한 IBM의 오픈 정책때문이었다. 그것이 실수였는지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1981년도 만들어진 PC의 개방성으로 인하여 26년이 지난 지금 거의 모든 PC는 IBM호환PC로 만들어진 것이다.
IBM호환PC는 CPU, OS(운영체제), 하드디스크, 키보드, 마더보드, 모니터 등 기타 컴퓨터부품을  각각 전문화된 기업들이 생산함으로써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되어 대중화에 더욱 가속도가 붙게되었다.

리눅스가 오픈소스로 공개된이후 소프트웨어 산업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의 모델까지 바꾸는 이른바 위키노믹스라고 얘기하고 있는 요즘.....오픈의 목적과 의도는 오픈소스와 달랐을지 모르지만 오픈 시스템으로 가장 성공한 역사적 사례는 2007년 현재까지는 IBM호환PC가 아닌가 한다.

ps) IBM은 오픈시스템으로 현재 무슨 이득을 보고 있을지 찾아봐야지...아직도 IBM호화PC에 관련된 저작권으로 IBM이 수익을 얻고 있을까?
Posted by REDNAKTA REDNAKTA

[저질 프로그램의 전형 nProtect]을 보고...

nProtect와 같이 사용자를 위한것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올바르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nProtect도 그렇고, 백신프로그램도 그렇고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은행마다 서로 다른 버전이 접속할때마다 설치되고 갱신되고, 뭘 맨날 그렇게 바꾸는지....
이런프로그램은 CPU 평균사용율을 제한하거나,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거나,
프로그램의 안정성(품질)을 보장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그것을 준수해야지만 배포가능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고객의 동의를 받고 설치했다고 할테지만, 책임소재를 떠나서 진정한 사용자입장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까 의문하게됩니다.
보안이라는 이슈로 모든걸 희생하게 만드는것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제가 은행관계자는 아니지만 한가지 오해될 내용이 있는거 같아 자료를 찾아보니,
보안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한것은 정부 지침으로 보입니다. 보나 나은 솔루션으로 서비스하지 않는 은행도 분명 1차적으로는 문제이지만 품질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보안만 해결 되면 자기 할 일 다했다고 바라만보는 정부의 정책도 같이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글 참조해보세요.
금융감독원 - 인터넷뱅킹 이용하려면 보안프로그램 설치해야
Posted by REDNAKTA REDNAK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