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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다양한 결제 수단이 있다. 전통적인 신용카드결제. 오픈마켓같은 온라인에서 대표적인 휴대폰결제, 간편결제 등이 그것이다. 보통은 다양한 서비스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기술을 만들어서 적용하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레스토랑이나 Bar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 있다면 어떨까?

 
 

미국의 Tabbedout 이라는 서비스가 바로 레스토랑과 Bar 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중 한명인 Rick Orr는 8년전에 어느 레스토랑에서 신용카드 결제에 문제가 생겨서 한시간 동안이나 고생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레스토랑이나 Bar에서 보다 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업화 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Paypal 결제를 Tabbedout에 도입하여 Paypal 계정이 있는 사람이면 보다 쉽게 Tabbedout을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게되었다고 한다. 주변지역 레스토랑을 검색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에 방문했을 때 Tabbedout 어플리케이션에 표시된 번호를 레스토랑 직원에게 알려주면 자동으로 고객 휴대폰 Tabbedout 어플리케이션에서 주문정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바로 팁까지 계산하고, 결제까지 완료된다. 아울러 주변 지역 택시까지 호출하여 집으로 갈 수 있게 해준다고도 한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같이 간 친구들끼리 금액을 서로 나누어 결제할 수 있도록 주문금액을 분할 할 수도 있다고 하니 레스토랑이나 Bar와 같은 특정 장소에서 더 어울릴만한 결제서비스가 빛을 발하는거 같다.


신용카드의 혁신은 이제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결제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한다. NFC와는 또다른 결제서비스로 관심가져볼만 한다. 이제는 고객이 주문하고, 결제까지도 셀프서비스로 하는 시대가 되어가는거 같다. 셀프서비스로 알아서 결제하니 요금이라도 더 할인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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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Post PC의 시대를 이끌 것이라는 iPad. 이제 그 말이 숫자로 증명되었다.
집안에 PC 1-2대는 모두 있는 것이 요즘 시대.
Post PC 시대라면, 이제 한 사람마다 iPad 태블릿은 하나씩 있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일까?
 

최근 iPad 신형 발표회에서 소개된 자료이다. 2011년 4분기, 즉 10월 ~ 12월 3개월간 1,500만대가 팔린 iPad가 PC 보다 더 많이 팔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엄청난 일이 현실로 되어 가고 있다.

컴퓨터가 나왔다고 종이가 사라지지 않았다. Post PC가 나왔다고 컴퓨터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디지털 기기들 중에서 iPad와 같은 태블릿이  그 중심에 있게 되겠지.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폰, 노트북, PC를 모두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웹 브라우징을 하거나, 이메일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아이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PC를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태블릿을 살 것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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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
미국의 휴대용 신용카드 결제사업을 하는 Square가 100만 가맹점을 확보하고, 연간 결제처리금액이 40억 달러가 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참고: 요즘 미국에서 주목받는 Mobile POS]

휴대용 신용카드 결제기는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피자 주문하면서 신용카드로 결제한다고 하면 손바닥보다 큰 결제기를 들고와서 결제해준다. 그리고 영수증까지 바로 출력해준다. 그럼 무엇이 다르고 새로운 것인가?

문제는 모든 배달업종이 그러한 신용카드 현장 결제를 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싸고 큰 신용카드 결제기를 모두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부 프렌차이즈나 가맹점에서만 배달시에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었다.

Square는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했다.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어폰 잭이 있다. 이어폰 잭에 꼽을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기를 초소형으로 개발하였다. 더 이상 비싼 장비를 구매할 필요도 없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꼽기만 하면 어디서나 배달을 하건 출장 서비스를 하건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Square에 성공을 보면서 한국에서도 비슷한 상품이 출시되었다.

SWIPE라는 제품이 그것이다. http://www.swipesolution.com 

스마트폰 케이스형으로 만든 것도 있다. http://www.linkapp.co.kr

결제 인프라를 이용하는 서비스이다보니 Square가 쉽게 한국에 진출하지는 못할거 같다. 그런 점에서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하는 Square 카피제품이지만 국내에서 승산은 있어보인다. 문제는 배달문화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냐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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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NAKTA REDNAK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