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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고는 구경도 못했던 자마이카의 젊은 선수들의 자신의 목표를 만들고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육상으로 올림픽 출전을 하고자 하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로 눈도 없는 자마이카에서 봅슬레이를 연습하게 된다.
영화를 보면서 어찌보면 황당스럽기도하고 왜 저럴까 생각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참 좋은 내용이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이란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거 같다. 또한편 재미있는 웃음과 감동을 원한다면 한번 보시길...
쿨러닝
Posted by REDNA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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